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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고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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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


  • 사시대부터 이어온 울산의 오랜 전통산업이 포경산업이었음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울산의 근대 포경의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인 1899년 러시아가 태평양 연안에서 잡은 고래를 해체하는 포경기지로 울산의 장생포를 지정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고래잡이가 시작되었다. 일제시대에는 일본 포경회사들이 고래를 잡아 왔으나, 해방 후 조선 포경주식회사가 최초 설립되면서 우리의 손(힘)으로 고래를 잡기 시작하게 되었다.

    고래의 포획은 5월부터 12월까지는 동해의 가원도 묵호, 북변 근해를 주 어장으로 하였고, 12월부터 4월까지는 서해의 어청도 근해를 주 어장으로 하여 포경활동을 하였다.
    1985년 당시까지 포경선이 잡은 고래의 수는 연평균 900마리였고 주로 밍크고래를 잡았다.

    그러나, 1982년 7월 국제포경위원회<IWC>제34차 총회에서 고래 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상업 포경을 전면 금지하는 의안이 가결되어 1986년부터 포경이 금지됨에 따라 우리나라 유일의 장생포에서도 고래잡이를 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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