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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고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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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의식


  • 출항의식
  • 생포의 고래잡이 어민들은 생명을 걸고 고래잡이를 해야하므로 여러 가지 사고를 막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출항과 입항시에 꼭 제사를 지내왔다.

    고래를 잡으러 바다로 떠나기 전, 무탈하게 고래를 많이 잡을 수 있게 마을의 조상신이나 수호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출항의식인 ‘당산제’와 고래를 잡고 장생포로 돌아 왔을 때 치르는 입항의식인 ‘풍경제’를 지냈다.


  • 당산제는 마을 사람들의 연중무병과 평온무사를 비는 제사로 장소는 보통 마을 입구에 있는 제단이나 별도로 마련된 사당에서 지냈으며, 지금도 매년 행하고 있다. 제단은 청결하게 하고 주변에 황토를 깔아 놓으며 솔가지를 끼운금줄을 쳐 잡신의 출입을 막았다.

    제주는 마을 사람들 중에서 연로하고 상중에 있지 않는 사람으로 하여 제주는 1주일 전부터 목욕재계하고 육류를 먹지 않으며 상인이나 병자를 만나지 않았다. 제삿날은 운수가 길한 날을 택하여 제물은 전날 차려놓고 제삿날 자시에 동신제문을 읽으면서 시작했다.

    제사가 끝나면 굿을 하고 제사음식과 술을 나누어 먹으면서 마을사람 전체가 참여하여 음복하고, 신인합일적인 향연이라는데 의의를 두었다. 풍경제는 고래잡이 입항 시기인 음력 10월 5일에 치루어지던 행사로 풍성한 고래 수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의로 지금은 매년 지내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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